동경예술대학 단편영화 [그녀가 죽기까지의 과정] 녹음, 조명 스태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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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치우 | |
2018년 08월 16일 23시 46분 52초 898 4 |
제작 | 류치우 |
작품 제목 | 그녀가 죽기까지의 과정 |
감독 | 류치우 |
모집분야 | 조명, 녹음 |
투자 진행상황 | 완료 |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참여기간 | 2018년09월12일~2018년09월15일 (4회차) |
페이 | 회차별 10만원 |
모집인원 | 각 1인 |
모집성별 | 구분안함 |
담당자 | 류치우, 감독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8-08-21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국내 스태프 구인에 대해 잘 모르시고 있을거라 생각되어 페이 책정에 있어서 왜 그러하신지 이해는 조금이나마 갑니다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회차당 5만원의 페이로 스태프를 구인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던 영화는 '감독의 것'입니다. 좋은 영화가 완성되어져서 영화가 빛을 바랜다해도 '모든 것은 감독의 덕'이 됩니다.
감독의 작품에 대한 열정,욕심을 통해 영화 제작이 들어가는 바, 감독은 자신의 작품에 역량을 기인할 스태프를 구인할 때에
최적의 조건을 생각하고 최소한 그 선을 맞추어 지급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만,
그러한 사고를 가진 감독이나 PD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스태프 구인을 위한 지급 페이에 분명한 조정이 필요하여 보입니다.
해당되는 페이로는 고등학생 스태프도 구인하지 못합니다. 이 말은 해당되는 경험과 지식이 많은 좋은 스태프를 쓰지 못한다는 말이 됩니다.
회차 페이 5만원의 책정은 작품 제작을 위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감독의 생각 또는 해당되는 부분의 무지에서
나온 것입니다.
스태프 구인에 대한 생각의 조정을 분명하게 바랍니다.
클리드
말씀 감사합니다.
가능한 선에서 수정해놓겠습니다.
가능한 선에서 수정해놓겠습니다.
류치우
조명 스탭이라면 조명감독인지 보조만 해주는 조명부인지 기재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