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만드는 단편영화인 <고멜>의 조명감독님들을 모십니다.
10월11~15일 중에 1회차 촬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예종 입학 포트폴리오를 목표로 제작하고 있고
프리단계도 거의 마무리 됐으며 제작부, 연출부, 촬영감독, 녹음기사, 배우는 다 정해졌습니다.
좋은 인연이 될 조명감독님을 모십니다. 많은 독립영화인들의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이나 문자 주시면 연락 드리고 시나리오 보내 드리겠습니다.
죄송하지만 페이가 넉넉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훌륭한 스텝과 좋은 분위기에서 같이 촬영하면서
좋은 경험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기독교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기독교인이 아니셔도 상관없지만
평소에 이런 기독교영화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더 관심 가져주시고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다시 말씀 드리지만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지금 스텝과 배우분들 중에 아닌 분들 많아요. ^^
촬영장소는 서울입니다.
메일주소 : andrie@hanmail.net
연락처 : 010-7556-7443
감독 조남준
모집인원 : 2명
모집분야 : 조명부
<영화정보>
제목 : 고멜
포맷 : HD(Sony EX3)
분량 : 15분 분량의 독립단편영화
시놉시스
바람핀 것에 괴로워 하는 고멜...
바람핀 남자가 고멜에게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하자
고멜은 불안해 하기 시작한다.
죄책감과 불안에 휩싸인 고멜은 남편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치유된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