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장편 영화를 제작하는 작은 영화팀입니다.
제작비가 많지 않기때문에 페이를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즐겁게 영화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감독과 저(프로듀서), 촬영은 장편 영화를 찍은 경험이 있고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한 경험도 있습니다.
제작에 관해서는 거의 준비가 된 상태이고, 세세한 부분만 남아 있습니다.
상황상 부산에서 거주를 하는 분이 었으면 합니다.
분장은 메인 배우가 3명임으로 3명을 위주로 할 것입니다.
그런 출연자는 다들 단역들이라 특별히 분장을 할 것은 없습니다.
배우 캐스팅, 일정, 콘티 등은 거의(80%) 완결 상태입니다.
4월 5일 촬영에 들어 갈 예정입니다.
작은팀이지만 즐겁게 작업을 하실분을 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