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인과 함께 할 의상팀원을 충원합니다.
해인은 1956년 영화 [단종애사]로 한국영화계에서 영화의상의 일을 처음으로 자리잡은
이해윤여사님(현재 (주)해인엔터테인먼트 고문)의 함자 중 가운데의 "해(海)"와 사람의 "인(人)"을 합쳐
"의상의 맥을 찾아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의상전문회사입니다.
금번 당사에서는2010년부터 함께 일을 할 팀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습니다.
- 아래 -
1. 자격조건
- 의상전공자
- 만 25세 미만
- 신체 건강한 자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자
2. 제출 서류
- 집전화번호/핸드폰번호/이메일주소가 기입된 이력서
- 자기 소개서
- 파일화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3. 제출 방법 및 마감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파일하나로 보내되, 파일이름은 본인의 이름을 사용하여 주십시오.
(예: 임승희.hwp, 임승희.ppt 등)
- 제출은 이메일로 해주십시오. (haeinent@kornet.net)
- 마감은 2월 10일까지이나, 마감전에 면접은 수시로 보겠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점은 상기 이메일이나 010-4102-1154 임승희 실장에게로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의상일은 매우 매력적이지만 고달프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쪼들림도 많이 받습니다.
게다가 집에서 떨어져있는 시간이 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가족의 이해와 협조가 없으면 시작부터 어렵습니다. 충분히 고민하시고 가족과 상의하신 후 이력서를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슴니다
건강유의하시고, 긴 공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