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길지 않은 밤>에서 촬영감독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길지 않은 밤>은 젊은 남녀의 한 순간을 그린 영화로, 9월 24, 25일 사이 2회차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케이션 헌팅 등 프리프로덕션은 거의 완료 되었으며, 배우 캐스팅도 확정된 상황입니다.
<길지 않은 밤>은 촬영 대부분이 밤, 그리고 거리에서 이루어지며, 대화씬이 무척 많습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이와 관련한 경험이 어느 정도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개인이 만드는 단편영화이기는 하나, 정말 공을 들여 찍을 예정입니다.
캐스팅 된 배우들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며, 시나리오도 나름의 매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촬영감독님께서도 저와 함께 보다 좋은 영화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주실 수 있는,
열의를 가지신 분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페이의 경우 충분하게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최대한 배려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feelinghjs@naver.com 입니다.
메일 보내주실 때 간략한 자기 소개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나리오, 페이 등 세부적인 내용을 듣고 결정해주셔도 무방하오니,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