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소개 -
안녕하세요 권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8살 강민지입니다. 사실상 영화계로 발을 들이게 된지 얼마 안되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발로 많이 뛰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를 듣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좀 더 좋은 영상 좀 더 의미가 남는 영상을 만들고 싶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힘내서 꿈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말만 해야된다 해야된다 하고 결국 실천은 못하는 학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랬을지는 몰라도 이제는 변하 것입니다. 이 신청은 변화하고자 한발 앞서 나가는 한 발자국입니다.
시놉시스-
자살사이트에서 연락하게 된 남자에 의해 자신의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여고생.
이 여고생은 자살사이트에 글을 올리기 이전에 학업 스트레스, 가정 스트레스와 같은 일반적인 대한민국 학생이 겪는 스트레스가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관객들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시나리오는 지원자 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단편영화는 '유캔펀딩'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사람들의 후원금으로 인해 제작됩니다!^^
후원금의 사용용도는 촬영장비 지원이 있을 것이며 후원금액에 따라
후원 감사 이메일, 엔딩크레딧 후원자명 게재, 청소년 영화학교 신청시 우대, 서울국제 청소년 영화제 초대권 4매. 그리고 서울국제 청소년 영화제 개막식 그리고 폐막식에 초대를 해드립니다^^
hyunwoo2570@lycos.co.kr로 많은 프로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원시 01071894021로 문자 하나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