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문계 대학을 다니며 영화를 꿈꾸는 20대 중후반의 사람입니다.
영화전공을 하지 못한 덕분?에 새롭게 길을 만들며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제작비가 없어 소셜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은경험도 있고
그 덕분에 네이버 tv캐스트에 웹드라마를 릴리즈 한 적도 있습니다.
( http://tvcast.naver.com/shutupnq )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함께모여 행복한 창작활동을 지속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프로듀서, 연출, 시나리오, 편집 등 각 분야의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사적인 여고생'이라는 제목의 후속 웹드라마 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촬영/조명 파트로서 함께 길을 만들어볼 친구,동료가 필요해졌습니다.
자신의 전공을 갖고 함께 맨땅에 헤딩할 사람들을 찾습니다.
제 메일로 그동안 해왔던 작업물과 자신의 프로필, 생각들을 보내주시면
빠른 시일내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결국 생각이 사람을 만들고, 인생을 일군다고 믿습니다.
그 생각의 배에 함께 승선할 친구를 찾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