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최용혁입니다.
이번에 <사랑의 가족>이라는 작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시나리오가 완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탈고를 거치고는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바로 촬영할까도 생각해서 연기자 모집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완성도 높은 작품을 하고 싶어서,
각색을 해주실 분을 찾으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랑의 가족>을 설명하자면,
죽은 사내(死郞)의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구요.
블랙코미디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이 많이 없지만,
여러분들과 작업하면서 서로 조금씩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작업하시고 싶은 분들이나
문의사항있으면 연락주시구요.
시나리오는 연락을 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