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모집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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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인광고에 대한 신뢰도는 회원 각자가 판단할 몫입니다만, 사기,과장,허위 광고를 조심하시기 권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

단편영화 <수냐타>의 촬영감독님 및 스텝을 구합니다.

이상학
2013년 10월 01일 16시 52분 12초 1145
제작 한겨레영화제작학교 
작품 제목 단편영화 <수냐타> 
감독 이상학 
모집분야 연출, 촬영, 녹음 
투자 진행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참여기간 20131021 ~ 20131031 사이 4-5회차 
페이 차후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유지평(조감독)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13-10-14 

단편영화 <수냐타>의 촬영감독 1분 / 녹음기사 1분 / 연출부 스텝 1분 을 모집합니다. ^^

경력의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함께 열정적으로 영화를 만드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 사이에 4-5회차 촬영할 예정입니다.

촬영시 식대, 교통비 제공합니다. 페이는 차후에 협의하겠습니다.

팀 분위기 매우 좋고 활발합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일정은 10월 21일 이후로 4-5회차 촬영 예정입니다.


* 이 작품에 참여하고 싶은 분께서는 이메일로 참여 동기와 간략한 이력을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raphagi@daum.net



단편영화 <수냐타> 

- 한겨레영화제작학교 40기 졸업작품


간략 시놉시스

징역을 살고 온 주인공 '이철우'는 승려가 되려고 하지만 그는 내세의 끈을 놓지 못한다. 어느 날, 철우에게 동생 '이미영'이 찾아온다. 동생이 돌아가고 며칠 뒤, 철우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미영이 투신 자살했다. 철우는 미영의 남자 친구 '주기태'와 미영과 함께 일하던 '김연두'의 이야기를 통해, 자살의 원인이 카페 사장 '정해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잠시 승려의 옷을 벗은 철우는 '정해구'를 염탐하기 시작하는데, 또 다른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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