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모집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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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보통날> 배우, 녹음기사님 모십니다!

정징어
2013년 08월 15일 02시 18분 01초 848
제작 정수빈 
작품 제목 보통날 
감독 정수빈 
모집분야 음악, 녹음 
투자 진행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2013년 8월 25일(1회차) 
페이 학생영화라 넉넉치가 않습니다.... 시나리오읽어보시고 맘에 드신다면 연락주십시오!!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정수빈(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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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일 2013-08-24 

안녕하세요 단편영화를 촬영하게 된 정수빈 이라고합니다.

일단 촬영은 8월 13일에 분량의 반정도는 끝이 났는데

 

극상 주연급 조연인 바리스타 배우분께서 촬영 직전 파토를 내는 바람에

배우를 모집하고, 그에따라 촬영이 미뤄지면서 녹음기사님께서 하차하게 되어 새로운 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시놉시스는 대략 이렇습니다.

지난 어느날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에게 반한 주인공은 여자를 놓친것이 후회가 되

다시한번 거리로 나서게되지만 소매치기를 당해 모든것을 잃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페에 가보지만 여자는 오지않았고

그의 사연을 들은 바리스타는 자신의 집에서 락커 키를 가져오면 집에갈 채비를 챙겨 준다고 한다.

주인공은 어쩔수없이 수락 후 키를 가지고 돌아가려 하지만 소매치기범을 우연치않게 만나게되고

소매치기범을 잡으려 하다 시간이 흘러 카페가 문을 닫게 된다.

다시 바리스타의 집으로 가보지만 우연히 바리스타의 집에 강도가 들어 와이프를 잃게된 바리스타는

주인공이 한짓이라 굳게 믿고 그를 추격하게 된다.

주인공은 쫓기다 한 건물에 들어가 몸을 숨기지만, 그 건물은 자신의 회사이고 안도와 기쁨을 느낀다.

반나절동안 일어나는 사건이고 주인공의 노예화된 일상속에서 무언가를 통해 잠깐이나마

일탈 하려하지만 온갖 사건들을 겪고 다시 제위치로 와 행복이라는것을 느끼는 아이러니한 이야기 입니다.

모집인원 : 바리스타, 녹음기사

 

학생영화라 페이는 추후 협희후에 결정하겠습니다..

환경이나 장비 모두 매우 열악합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도 한번 부딫혀보고싶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고. 열정 하나만큼은 어느 감독에게 뒤지지않습니다!

시놉이 맘에들고 도전해보고싶은 분야면 누구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ㅠㅠ

☎ 010 2339 1960

@ wjdtnql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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