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안내는 이미 하신 것 같은데.. 콩고님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편 조감독님은 성함도 밝혔는데 익명으로 '당신' 이라는 표현이 조금은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충무로 상황이 누구 하나 때문에 빚어진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당신' 이라는 표현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거론하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감한 시기인 만큼 서로를 좀더 존중하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대편 조감독님은 성함도 밝혔는데 익명으로 '당신' 이라는 표현이 조금은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충무로 상황이 누구 하나 때문에 빚어진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당신' 이라는 표현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거론하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감한 시기인 만큼 서로를 좀더 존중하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