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면 PD고 촬영이면 촬영감독이지 촬영 PD라는 외계 직종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직종을 제대로 구분해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월 22일(수) 10시~15시 30분 행사 사진 및 영상 촬영 PD님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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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다 |
| 2023년 11월 01일 18시 24분 45초 695 5 | |
| 제작 | 한국인터넷소통협회 |
| 모집분야 | 촬영 |
| 참여기간 | 11월 22일 |
| 페이 | 45만원 |
| 모집인원 | 1 |
| 담당자 | 박혜진 팀장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23-11-08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사진과 영상을 한사람에게 다 전가시키는데 좀 그러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시상식 촬영이면 순간의 기동성이 중요한데 거기에 영상까지 간간히 찍어달라고 하면 찰라의 순간 사진을 놓치면 어떡합니까?
차라리 영상으로 찍어서 거기서 스틸사진으로 뽑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영상으로 찍어서 거기서 스틸사진으로 뽑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영상은 센터에 풀로 고정시켜놓고 사진찍으면 되긴 합니다.ㅎㅎ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지고 단순해지자면 간단한 문제~지만 한명이서 사진과 영상을 둘다 소화하는건 접근에서 부터 무리가 있지요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지고 단순해지자면 간단한 문제~지만 한명이서 사진과 영상을 둘다 소화하는건 접근에서 부터 무리가 있지요
위에 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영상의 경우 따로 담당해주시는 분이 계시지만, 사진 찍으시는 분께서 아무래도 가운데 메인에 계시다보니 저희도 중간 사진 찍지 않는 경우만 현장 분위기를 담기 위해 요청 드리고 있는 정도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ㅋㅋ ㅋㅋㅋ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