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할 학생 이미연입니다.
no sweat, no sweet
나의 소중한 땀방울이 없다면 달콤함도 없을 것이다.
모든 일에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그 사람은 단 1%의 성공도 바래선
안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 제 자신에게 항상 말합니다. 1%의 성공을 위해 200%의 노력을 하라고. 노력하는 자만이 진정한 땀방울을 흘릴 수 있고 , 성공의 달콤함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내일도 200%의 노력을 하며 달립니다.
-영화의상디자이너를 꿈꾸는 열정적인 이름 '이미연'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 미술학과를 가려고 하였지만, 본의 아니게 의상디자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미술과 옷, 이 두가지를 병행하여 공부하였기 때문에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길게 말하진 않겠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 영화의상디자이너가 꿈입니다. 어렸을 때 보았던 비천무의 영화의상은 제게 크난 큰 인상을 안겨주었습니다. 직접 입고 있진 않지만, 직접 내가 그 주인공이 된 듯한 의상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바로 스크린의 의상이 아니겠습니까?
전 그동안 스크린은 작지만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열심히 제 꿈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많은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전 23살이고 이번에 졸업을 하게될 학생입니다. 공부를 잘해서 조기졸업을 하게 되므로 바로 일할 수 있습니다.
무대의상을 디자인할 줄 알고 만들 줄 압니다. 어차피 한번가는 인생이라면 제가 하고 싶은걸 하고 싶습니다.
일러스트를 잘 다룹니다. 다들 제 실력에 뻑 갑니다.
연락주십쇼. 018-632-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