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19살 촬영에 꿈을 가진 건장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경력은 없지만 고등학교 때 부터 영화연출에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아직 전문적이진 않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즐겁게 활동하여
누구보다 전문적이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촬영감독이 되는것이 제 꿈입니다.
제가 특히 촬영을 꿈꾸는 이유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촬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시각적인 매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는 관객들이 시각적으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촬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영을 하는 것에 따라 박진감과 스펙타클을 만들거나
감정을 보다 잘 전달받는것이 결정됩니다. 그로 인해 관객들은 영화에 집중을 하고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촬영의 특징들을 보면서 영화 촬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관객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촬영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경력이 없지만 첫 단추를 잘 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단편영화보다는 장편영화의 스텝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뽑아주신다면 실망시켜 드리지 않게 누구보다 즐겁고 성실히 잘!!!! 하는 스텝이 되겠습니다.
아직 전문성은 좀 떨어지기 때문에 막내스텝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