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포부로 가득찬 23살 "오원섭"입니다.
경험도 없도 실제 현장을 어깨너머로 살펴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19살때 시나리오 공모전에 공모를 위해 장편영화 시나리오를 한편 완성한경험있습니다.
평소 시간을 내서까지 영화보기를 좋아하며, 시나리오 분석 및 실제적인 글쓰기에 대한 이론과 학습을 꾸준히 노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 학교나 이론학습들을 통해서 배우기보다는 실전에서 직접 영화라는 장르예술에 참여해서 제 실력을 늘리고, 좋은 영화가 탄생하는데 작게나마 이바지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영화 시나리오와 더불어, 영화의 연출 및 작은 역할의 스탭까지 직접 발로 뛰면서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