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아직 풋내기입니다.
영상관련 학과를 가려다가 가족들의 심한 반대로 다른과를 진학했는데,
한번도 안해보고 포기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이번 방학을 맞아서 꼭 한번 영화촬영에 가담해 보고 싶습니다.
신체 정말 건강하구요 체력걱정안하셔도됩니다.
경험,경력 부족하지만 시키시는 일 정말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꼭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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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회차 단편영화 경험있습니다
조명,붐 조금씩 배웠구요
전반적인 촬영과정 배웠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