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향

kim124 2005.12.22 20:32:18 대표이름: 성별: 출생년도: 전화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분야: 연출 참여작품:
저는 21살에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는 사람으로.
영화에 무척 관심이 많으편입니다. 그래서 영화일을
해보고싶습니다.하지만 아직까지 경력이라고 말할만것도
없고 부끄럽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편하게 사는 삶보다 몸으로 직접 경험함으로서
영화일을 직접 배워보고십습니다. 영화를 전공하지도 경력도 없지만
분명히 제가 이 세상에 필요하기에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 필요함을 영화에서 쓰고 싶습니다.

ojin123@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