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크립터를 꿈꾸고 있는 26살 김지애입니다.
저는 영화와 관련없는 과를 나왔기때문에 시작이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더 열심히 성실하게 조금이라도 더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하려고합니다.
거기다 현장에서 눈치껏 행동하고 움직이는 것은 기본이겠죠
이런 기본적인 자세와 직장생활에서 얻은 마인드와 지식들도 현장에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스탭모집글을 보면 영화나 드라마나 경력있는 스크립터, 경력있는 연출부를 찾으시고 전공자를 우대하신다는거 잘압니다.
그럼에도 비록 경력은 없지만 성실함과 열심히 하려는 마음과 일을 빨리 터득하는 센스!!!를 가진 스탭을 찾으신다면
영화현장이나 드라마현장이나 어디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연락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