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촬영을 하고 있는 이성우라고 합니다.

촬영 조수로 영상을 시작해 광고, 뮤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일을 하며 공부를 하였고

다양한 사람들과 단편 작업들을 하며 성장을 확인하고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작은 기회로 시작된 단편작업들이 꼬리를 물어 지금까지 이어져왔습니다.

앞으로도 쭉 단편과 장편 등 작업들을 해나갈 예정이지만

제 시작이었던 광고와 뮤비에도 큰 뜻이 있어 그 분야의 작업을 해나가고 싶은 의지가 큽니다.

적은 예산에 작은 현장도 좋습니다. 돈이 없어 열정으로 해야하는 현장도 좋습니다.

개인작업도 인디작업도 이제 시작하시는 연출자분들도

뮤비나 광고를 찍고자 하시는데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해 줄 촬영감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그 누구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지고있고 그만큼 결과를 내고있다고 자부합니다.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영상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 프리프로덕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촬영 들어가기 전 최대한 많은 회의로 제 머리속의 이미지와 연출이 원하는 이미지를 좁혀나가며
가장 효율적이게 통일성과 퀄리티 있는 작업물이 될 수 있게 힘을 많이 들이는 편입니다.
정정훈 촬영감독의 ‘연출을 어머니 대하듯 하라’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일하고 있습니다.
항상 열려 있는 마음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좋은 인연이 되어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서포터가 되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편하실 때 문자 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장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장비: sony fx3 / sony 24-70gm / tamron 70-180 / ronin rs2 / cineroid cl800 / etc

촬영 / 조명 / DI

추가적인 포트폴리오 자료를 원하시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공유해드린 오픈체팅 혹은 연락처로 문자나 카톡, 전화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kakaotalk open  : https://open.kakao.com/o/syIT0Y0d

phone : 010-7111-4184

쇼릴 : 

여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무더운 현장에 힘든날도 있겠지만 화이팅해서 좋은 작업들 만들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