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 신경을 못 썼던 사소한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친구에게 전화해서 쇼핑이나 드라이브 간다든지. 어르신들이나 나이가 적은 남동생이든 여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든지요. 정말 사소한 것들이죠ㅎㅎㅎ

2. 선진국 답게 국제적으로 발전의 모양새를 갖췄으나 한정된 국토적인 조건과 국민적 정서의 고립감으로 인한 압박으로 발전과 정서의 부조화가 일본의 불행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3. 정치와 경제가 역사와 과거를 답습하면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과거를 답습만 하고 과거 회귀를 하는 것에 불행에 이유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 해 봅니다.

4. 자라나는 세대는 열정적이고 똑똑하며 참신하지만 기성세대는 역사와 과거에 너무 집착하고 억눌려 있어서 세대간의 공생과 공존의 간격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국제적으로 공유해 나가야 할 시점이지만 언어와 문화적인 정서가 막혀 있는 것도 무시 못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정보 수정란에 주소란이 없어서 자기소개란에 적었네요ㅎㅎㅎ*

1. 대부분의 영화 시나리오가 그렇듯, - (부정적)인 일이 있으면 다음에 반드시 + (긍정적)인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인생의 굴곡이 밑바닥으로 치닿는 순간이 있더라도 다시 오를 수 밖에 없음을 동시에 얘기 하므로... 뭐 그렇게 해결한답니다.
(실제로 그렇더라구요... 정말 불행한 순간이 지나면 사소한 행복도 큰 행복으로 다가오는!^^)

"쨍~ 하고 해뜰날이 올 것이야~~~"

1. 불행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
不+幸 불행, 말그대로 아니 행복한 것이라는 말이다. 불행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남들에게 불행이라도 나에게는 행복이 될 수 있고, 내겐 불행인 일이 남에게 행복이 될 수 있다. 이 애매모호한 관계에서 나는 내 사전에 불행을 지워버렸다. 오직 행복만이 내게 항상 함께 할뿐이다. 길을 가다 넘어지는 행복, 책을 넘기다 손이 베이는 행복. 아니 행복한게 아니라 삶 그자체가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1.불행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아주 불행한 스토리를 가진 영화를 보거나
아주 행복한 스토리를 가진 영화를 봅니다

1. 불행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

'뚜레쥬르'에서 김연아빵과 매일우유를 사 먹는다.


2.일본이 불행한 이유는?

김연아가 한국사람이다.



3.한국이 불행한 이유는?

돔구장이 없다.

(조만간 우리동네 근처에 한국최초의 돔구장이 건립된다는데, 그때가면 좀 덜 불행하고 조금은 더 해피한 삶이 될 것 같다.)


4. 일본과 한국의 불행, 그 공통점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만 되면 솔로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컵흘들이 넘쳐난다.




발가락빨며 살고 있습니다. 책 한권만 주세여~ (굽신굽신 ●█▀█▄ ●█▀█▄~~;;;)
(굽신굽신 ●█▀█▄ ●█▀█▄~~;;;)
(굽신굽신 ●█▀█▄ ●█▀█▄~~;;;)

4, 어리석다. 자기가 잘난 줄 안다. 그 누구보다 나을 필요가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잘 하면 되는 건데... 일본이 이기네 한국이 이기네 그러는 게 우습다. 모든 걸 스포츠로 보는지 원... 세상 모든 게 승패가 있는 것은 아니건만 굳이 승패를 나누려 한다

1. 잔다. 마음의 평화가 온다.
2. 전에비해 잠이 줄었다.
3. 전에비해 잠이 줄었다.
4. 전에비해 잠이 줄었다.

1. 불행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

불행이란 흔히 자신의 헛된 생각으로 오는 것이므로 생각을 다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경우의 수, 그리고 변수를 생각하여 그것에 맞게 생각하는 연습을 해놓는다.
최고의 수에서 최악의 수까지 생각을 하면
대체로 자신이 생각한 최악의 수까진 안가게 되므로 '생각보다 낫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도
'원래 이런거다.'
'누구나 이런거다.'라는 생각을 함으로써 자기 합리화를 시킨다.

2.일본이 불행한 이유는?

군대가 없다. (자위대)
나라의 군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불행하고, 슬픈 역사다.

3.한국이 불행한 이유는?

한민족끼리 서로 총을 겨누며, 적으로 지내고 있다.
이 역사적 사실은 우리들의 후예들도 슬퍼할 것이다.

4. 일본과 한국의 불행, 그 공통점은?

역사는 승리자의 것.
결국 두 나라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으로 얼룩진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이다.

1 불행이란 행복의 반댓말 행복을 반대로 생각하면 불행이 되듯이 불행을 반대로 생각하면 행복이 된다. 나만의 방법 불행을 불행의 반댓말의 행복이라고생각하는거 같다.

1. let it be
2. 아무리 발버둥쳐도 미국의 그늘 아래 있으니까
3. 아무리 발광을해도 일본이 개무시 하니까
4. 약육강식

1. 불행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
뭐.. 별건 없다.,. 그냥 웃는다,, 진심이건 억지건 간에 웃는다,
눈물이 나오면 코믹영화? ㅋ 어떻게든 웃다보면,, 억지가 아닌 진심으로 웃는날이 오지않을까?
그리고 또 다시 불행이 오면 나는 역시 또 웃을거 같다,ㅋ

4. 조금 생뚱맞을 수도 있지만,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만큼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이 화장을 두껍게, 진하게, 화려하게 하는 나라는 없다. 일부 서양의 이모키드같은 아이들이 아니라면 외국의 여대생들이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짧은 스커트에 화려한 화장에 요란한 헤어스타일로 꾸민 걸 본적이 거의 없다. 남이 하니 자신도 안 할 수게 없게되는 이런 치장이, 넓게 보면 얼마나 시간 소모적이며 외모지상의 극한을 보여주는 지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젊은 여성들의 목표는 열이면 아홉은 다이어트일 것이다. 이건 좀 심하지 않은가? 문제는 필요한 사람들보다 필요없는 사람들이 더 강박적이라는 것이다. 자신을 적당히 꾸미는 것은 칭찬받을만하지만 단지 유행에 따르고 남의 눈에 못해보이지 않기위해 겉모습에만 투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1. 어쨰서 나에게 이런 불행이 닥쳤을까? 되새겨보면 확실한 답이 나온다.
2. 무한 이기주의. 밥먹는 식사 예절만 봐도 답이 보인다.
3. 급작스런 독립. 급작스런 사회발전. 따라가지 못하는 인식. 겉으론 화려하나 속은 썩어가고 있다.
4. 아직까지 떠오르고 있는 여러가지 전쟁의 뒷 이야기들. 행한자나 당한자나 그리 좋은 얘기들만은 아니다.

3. 한국의 불행, 그 이유?
한국인의 원래 성품이 그러한건지 아니면 잦은 외세의 침략이나 일제시대 또는 민족의 비극 6.25를 겪고 지금까지 분단국가로 남아서인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인물을 키우지를 못하는것 같다. 아니 다시말하면 똑똑한 인물들은 많았으나 그 인물이 국내외적으로 커나가는걸 보질못한다. 우리나라에서 인물이다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 인물을 어떤식으로라도 죽여놓는다. 여기서 열거할수는 없지만 많은 인물들이 나타났다 주변의 방해나 모략때문에 그 뜻을 펼치지 못하고 사라져갔다. 지난 우리나라의 역사를 볼때 아주 먼 과거에서 지금 현재까지도 이런일들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나라가 똑똑한 인물들을 키우지는 못할 망정 그 인물들을 헐뜯고 죽이기에 바빳던 역사였던것 같다. 우리나라가 다른 서구의 선진국들에 비해 결코 사람의 자산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한국이 불행한 이유는 우둔한 집단이 똑똑한 개인을 죽이는, 싹이 자라나지 못하게 아예 싹뚝 잘라버리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이런 행태들을 고친다면 충분히 불행을 극복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4. 일본과 한국의 불행의 공통점
- 우향우에 대한 향수에 취해 밥을 해 먹기 보다 위에서 먹다 떨어진 밥풀을 주워 먹는 것이 더 배부르다 착각하며 산다
보너스. 차이점
- 옷이라도 걸치고 밥풀을 주워 먹는 일본과 그나마 한국은 옷도 못 입은 채 벌거벗은 채로 밥풀을 주워 먹고 있다라는 것

3. 한국의 불행, 그 이유
단 한 글자로 요약한다면 '情' 때문이 아닐까...
그 놈의 정 때문에 혈연, 지연, 학연이 사회전반 깊숙히 뿌리박혔고
그 놈의 정 때문에 나라 팔아먹은 놈들도 척결하지 못하였네.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데 한 번만 더 믿어보자 그래도 우리 OO인데, 저래도 우리 OO인데...
정.... 이 놈의 정 때문에 불행한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 불행뒤에는 반드시 행복이 따른다는 것을 믿고 견뎌낸다.
2.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이지만 자기애가 강하고 이기심이 많아 삶에 여유가 없어 보인다.
3.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있다. 우리나라 사람의 강한 특성인 애국심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어 단결되는 힘이 얼마나 큰지..
힘든 상황을 극복해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있어 불행하다.

1. 마음이 답답할 때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일부러 많이 갖는다.
항상 어렵고 힘들 때, 가족은 나에게 등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가서 얻어 터지고 들어와서, 나는 가족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편하게 잔다.

2. 무자비한 침략으로 인해서, 그 약소국들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래서 역사를 계속 소설화 시켜야 한다는 것이 불행이다.
점점 자신의 나라에 대한 불신이 더 커질 것이다.


3. 한국의 불행은 조상들이 무수한 침략가운데도 후손을 잘 키우기위해 노력 했건만,
지금의 후손들이라는 것들은 국적의 개념을 상실시키는 유학이라는 것에 광란하고
기러기 아빠, 기러기 엄마가 후대에 영광스러운 타이틀이라는 착각으로 한국의 뿌리를 잃어가 고 있는 것. 정체성 없는 사람들이 과연 애국심은 있을까? 애국심의 부제.

4. 두 나라는 아시아의 다른 나라는 무시하고 안중에도 없다.
그 거만함이 적을 만들고, 약소국에 대한 태도가 다른 나라의 열정에
불을 지르는 행동이 된다.
하지만 곧 아시아의 다른 나라때문에 위기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 마감하겠습니다. 발표를 기다려주세요 :) ============

위험한 일본학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발표가 많이 늦은점을 다시 한번 양해 드립니다~
앞으로도 씨네21 도서에 대해 이벤트를 많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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