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유익한 책이 나왔군요.
어떤 느낌의 책일까 무지 궁금합니다. 메이킹 같은 책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거기다 생애 첫 장편영화를 만들어낸 감독들이라!
기획이 참 좋네요. 중견 혹은 유명한 감독들의 이야기 보다 훨씬 와닿고 치열한 내용이
담겨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만들때 마다 각오하면서 막상 프로덕션에 들어가면 지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더 없이 맞는 책일것 같아요.
뭐 이벤트가 안되면 하나 구입해보렵니다.
아니 이벤트가 되도 하나 구입해보렵니다.
언제쯤 나도 저런 책을 집필할 수 있으려나^^
이벤트용 댓글!
1)영화를 왜? 어떤 영화를?
메시지가 있는 영화였으면 합니다. 재미도 있었으면 합니다.
오락을 위한 순수엔터테이먼트적인 영화도 좋지만
이왕 영화를 선택한 거 나만의 이야기, 그리고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합니다.
세상을 바꿀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던져줄 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2)영화를 만들기 위한 각오!
단단한 각오!와 의지! 항상 숙지 하지만 매번 촬영때마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건 아마도 할 이야기가 없어서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고난과 난관들을 잘 돌파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건 내가 왜 이 영화를 만드느냐에 대한 확실한 인식
인것 같습니다^^
어떤 느낌의 책일까 무지 궁금합니다. 메이킹 같은 책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거기다 생애 첫 장편영화를 만들어낸 감독들이라!
기획이 참 좋네요. 중견 혹은 유명한 감독들의 이야기 보다 훨씬 와닿고 치열한 내용이
담겨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만들때 마다 각오하면서 막상 프로덕션에 들어가면 지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더 없이 맞는 책일것 같아요.
뭐 이벤트가 안되면 하나 구입해보렵니다.
아니 이벤트가 되도 하나 구입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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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화를 왜? 어떤 영화를?
메시지가 있는 영화였으면 합니다. 재미도 있었으면 합니다.
오락을 위한 순수엔터테이먼트적인 영화도 좋지만
이왕 영화를 선택한 거 나만의 이야기, 그리고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합니다.
세상을 바꿀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던져줄 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2)영화를 만들기 위한 각오!
단단한 각오!와 의지! 항상 숙지 하지만 매번 촬영때마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건 아마도 할 이야기가 없어서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고난과 난관들을 잘 돌파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건 내가 왜 이 영화를 만드느냐에 대한 확실한 인식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