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니라 100% 진실임다.
일단 홍대쪽이나 이태원. 강남 등지에서 마주치넌 미국인 중에 (술에 취해 싸가지가 읍고 'you(니) mother(에미) fucker(씹이다)' 어쩌구 씨부림스롱)
'머리가 짧고 말도 짧으면' <미 8군>이고
'머리가 길고 말이 짧으면' <미 군속>임다.
'머리가 짧거나 긴디 말이 길면' <영어강사>고라
생긴것은 원주민인디 영어루 말허면 양키 방위 (카츄사)거나 미국 유학생임다 --;;;
예전에 강남의 4X라넌 나이또에서
생긴거슨 텍사스 쭈꾸미 같이 생긴 덩치가 산만한 양놈형제가
사고친적이 있었슴다.
그날 저랑 선배랑 제 친구 일행이 그곳에 놀러갔다가
그곳에서 미군 아덜이랑 따구리가 붙은적이 있넌디요
발디딜 틈도 없이 밀폐된 공간에서 술마시고 놀다보면
간간이 시비가 일어나곤 하는데요
그런곳에서 주로 시비가 일어나는 유형은 정해져 있슴미다.
'몸을 던져서리 영어럴 배우겄다넌 열성적인 학구파'?인 한국뇨자덜얼 사이에 두고 시비가 붙곤 허도만요 (이것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륜가? 우겔겔)
고 쭈꾸미 같이 생긴 텍사스 쭈꾸미들이
먼저 맥주병을 집어던지는 바람에 아무 상관없는 한국처자가 눈탱이 맞아서 눈까리 찢어지구 피 흘림스롱
나중엔 119구급대 까지 뜬 사건이 있었넌디요
쏘파가 어쩌구 경찰등의 무성의한 초등수사가 저쩌구 다 마우스 뽈로 족구하넌 소리임다
열분덜이 직접 한번 경험해 보시면언 이 씨바르 조르데 같은 한국이 시로지실껌다...
개 씨바리 같은 쉐이덜~!
우겔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