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하릴없는 에세이

panicted 2004.04.09 09:06:26
역시나 몇일만에 필커에 들어와서

역시나 활발한 필커님들의 활동들을 지켜보다가

어쩌나 뭔가 글을 쓰고 싶기는 한데

혹시나 예의상 리플이라도 달리면 수많은 스팸메일 중에 보물찾기 할수 있을텐데

그러나 마땅히 쓸말이 없네

아무나 할수없는 인기도 5위권 진입에 성공한 73lang 님을 마음으로 축하하며...

더이상 이어붙일 '나' 자로 끝나는 말을 찾지못한 저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