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체코 프라하를 사람들은 많이 비교하더라구요. 근데 전 부다페스트가 좋았어요.
글루미썬데이 영화의 힘도 있겠지만 체코 프라하는 관광도시임이 딱 느껴지죠. 까를교엔 한국인이 정말 많았구요.
까를교는 아름다웠어요.
친근감은 부다페스트가 더 있었구요.
헝가리의 대평원을 보실려면 부다페스트만 가지말구 작은 소도시들을 많이 가보라구 하더라구요. 자전거로 달리면서 헝가리 참 좋았어요. 자연이 아름다웠구 대평원의 딱트인 그 시원함은 그 자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