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있죠... 그냥 속편하게 "닥쳐","닥쳐주세요" 할수 있으면 참 좋은 세상이 될텐데 말이죠.
서둘러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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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6646 | |
2008년 01월 11일 01시 00분 13초 1489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만약 그 아줌마가...
누구의 몸매와
누구의 얼굴과
누구의 머리카락과
누구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밤을 세워 같은 얘길 한다고 해도..
지겹지 않을 텐데..
아쉽지만.. 경제만 살리면 되듯이..
이쁘면 다 용서 된느 것도 문제 ^^;
누구의 몸매와
누구의 얼굴과
누구의 머리카락과
누구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밤을 세워 같은 얘길 한다고 해도..
지겹지 않을 텐데..
아쉽지만.. 경제만 살리면 되듯이..
이쁘면 다 용서 된느 것도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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