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또 이렇게 화를 내고 그러세요~ 읽다가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찔끔, 했잖아요... 담에 만나면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고정하세요, 네?
미친 썩은 쓰레기들과 골 빈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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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7년 11월 26일 00시 37분 08초 2488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찔끔, 했잖아요...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게 하겠다는 가공할만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오신 마당에 잔챙이들은 웬만하면 봐주세요, 네?
- 정말 위로해 주시는 거죠? 뜨겁게.
(하지만, 대체로 '형님들'의 위로에는 제가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긴 합니다.)
- 그럼 잔챙이들에 대한 분노는 대선 이후로 미룰 것을 고려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 가공할만한 분이 썅당선이 되어...
향후 5년간 잔챙이들에게도 계속 면죄부를 줘야 할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 네?
(하지만, 대체로 '형님들'의 위로에는 제가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긴 합니다.)
- 그럼 잔챙이들에 대한 분노는 대선 이후로 미룰 것을 고려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 가공할만한 분이 썅당선이 되어...
향후 5년간 잔챙이들에게도 계속 면죄부를 줘야 할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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