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수필이네요. 잘읽었어요.
마지막 정 떼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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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ffma25 | |
2007년 03월 27일 23시 40분 16초 2343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공 하시길...
저는 어느 시어머니가 자신의 장례식에 문상객이 맛있는 국밥 먹는 게
소원이라며 며느리를 음식으로 일일이 구박하던...
그러다 그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문상객마다 너무 국밥이 맛있다고 칭찬 일 색...
그 며느리..
또 국밥을 퍼다가 눈물을 펑펑...
그 시어머니가 음식으로 일일이 구박하던 것은 모두가
이 국밥에 들어갈 재료의 선택과 맛내기 였다는...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던힐 바이하고 또 welcome 하지 마셈~~
저는 어느 시어머니가 자신의 장례식에 문상객이 맛있는 국밥 먹는 게
소원이라며 며느리를 음식으로 일일이 구박하던...
그러다 그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문상객마다 너무 국밥이 맛있다고 칭찬 일 색...
그 며느리..
또 국밥을 퍼다가 눈물을 펑펑...
그 시어머니가 음식으로 일일이 구박하던 것은 모두가
이 국밥에 들어갈 재료의 선택과 맛내기 였다는...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던힐 바이하고 또 welcome 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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