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량이 줄어서 그래요. 우울병 환자들 나가서 햇빛좀 쏘이세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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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ujung | |
2003년 12월 14일 04시 42분 13초 1306 7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후후... 나가서 노세요... 즐겁게~~
자신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오구리 붕대 칭칭 동여맨 너모습때매 더 우울해지는거 알지...?
너 리플 내용하고 눈만 껌뻑거리는 니 모습하고 넘 안어울리는 것도 알지...?
무서울라 그런다, 웬만하면 벗으래두..
너 리플 내용하고 눈만 껌뻑거리는 니 모습하고 넘 안어울리는 것도 알지...?
무서울라 그런다, 웬만하면 벗으래두..
자수정이 극단적이란 거,무지 단순한 사람이란 거 알고 있답니다;;;그래두ㅜㅜ
난 비츄누르면 당근 -1이 뜰거라고 생각했어요...ㅠ.ㅠ
해 본 적이 없어서리;;;
근데..아니던걸염;;;;
암튼 오구리님말처럼 울증 걸린 거 같은데...겨울인데...요즘 왜그리 징하게 햇살이 비치는지,,,
핑크멜님말봄 오구리님 어디 다치신 건 아닌지....
빈센트님말봄 귤조각씹음 내뿜어지는 그 비타민c맛이 내 것 같기도 하고....
사다(?)님말봄 이젠 난 나가 놀때가 아닌걸여^^
난 비츄누르면 당근 -1이 뜰거라고 생각했어요...ㅠ.ㅠ
해 본 적이 없어서리;;;
근데..아니던걸염;;;;
암튼 오구리님말처럼 울증 걸린 거 같은데...겨울인데...요즘 왜그리 징하게 햇살이 비치는지,,,
핑크멜님말봄 오구리님 어디 다치신 건 아닌지....
빈센트님말봄 귤조각씹음 내뿜어지는 그 비타민c맛이 내 것 같기도 하고....
사다(?)님말봄 이젠 난 나가 놀때가 아닌걸여^^
후후... 나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멋진것도 구경하고... 복잡하면 생각하지 마세요~~~ 전 가능한데... 다른 사람들은 가능 하지 않은것 같더군요... 혼잣말로 '복잡하다. 복잡하다. 복잡하다.' 하고 있다가 '내가 뭐하고 있지' 하고 웃고 넘겨버려요~
재밌게 긍정적으로 사세요~~~ 한번 살아보세요~~~ㅋㅋ 재밌어요~~~ 전 죽을때가되도 웃으며 죽고싶어요...
재밌게 긍정적으로 사세요~~~ 한번 살아보세요~~~ㅋㅋ 재밌어요~~~ 전 죽을때가되도 웃으며 죽고싶어요...
넵!
나 굉장히 낙천적인 사람이랍니당;;;노는 거 진짜 좋아하구...심각한 거 시러하궁;;;남들이 해꼬지해두 금방 잊어버리구....별 생각없이 사는 ...덕분에 가끔은 참 뻔뻔스런 표정을 순진하게 지을 수 있는..왜냐..내가 보는 세상이 모..다 그러니까..이게 적합하지 않다는 걸 알기에 이젠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뿐이지요...^^*...19살이 아닌데..19살같아질까 봐 겁나서....^^+
나 굉장히 낙천적인 사람이랍니당;;;노는 거 진짜 좋아하구...심각한 거 시러하궁;;;남들이 해꼬지해두 금방 잊어버리구....별 생각없이 사는 ...덕분에 가끔은 참 뻔뻔스런 표정을 순진하게 지을 수 있는..왜냐..내가 보는 세상이 모..다 그러니까..이게 적합하지 않다는 걸 알기에 이젠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뿐이지요...^^*...19살이 아닌데..19살같아질까 봐 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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