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렇게 아프신 거였구먼요. 나두 한시간 정도 앉아서 컴터하면 허리가 펴지질 않아서 구부정하게 걸어서 안방에 가서 눕습니다. 그럼 한 20분 지나면 허리가 펴지지요. (이느무 병은 먼지 모르겠어요. 척추 휜건 다 나은거 같은데..) 2000년도에도 여전히 재수없다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
줄줄 떠오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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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3년 12월 14일 03시 39분 20초 1011 2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몇년전 엄마께 울면서 그런 말을 한 적 있었져..
"그러게 내 눈 밑 점 빼달랬자녀!!!!"
ㅋㅋㅋ
세상엔-,,,,,,, 딱 게야...그거야...헛갈림없이,,, 그래...그거야...돌아서면 엇...게 모였나???게 아니구...단지..그거...진짜,,그거..모..그런 재수없는 그런 거 없나여???내가 글을 남겨도 후회없고,,,딴 님덜 글을 봤을때-나 디게 마니 후회하는데- 내가 모자라서 그랬나 하는 후회없을 그럴 진짜.....-건 없을까여???
"그러게 내 눈 밑 점 빼달랬자녀!!!!"
ㅋㅋㅋ
세상엔-,,,,,,, 딱 게야...그거야...헛갈림없이,,, 그래...그거야...돌아서면 엇...게 모였나???게 아니구...단지..그거...진짜,,그거..모..그런 재수없는 그런 거 없나여???내가 글을 남겨도 후회없고,,,딴 님덜 글을 봤을때-나 디게 마니 후회하는데- 내가 모자라서 그랬나 하는 후회없을 그럴 진짜.....-건 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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