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재미있는 내용이었어요..맨날 행복하세요
따라해 보래요~
|
|
---|---|
cryingsky | |
2001년 05월 08일 12시 33분 52초 1192 10 8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행운의 편지성..문장은 빠졌으면 더 좋았을것을.... -_-
이상한 바이러스 입니다.
맘이 아프네요.. 이미 그는 결혼했는데.... 잔인하다...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감솨!!
입 양 옆이 살짝 벌어지게 만듭니다.
잼있었지만 짜증도 좀 나네여..
'자연'에 '연기'하러 갔다가 키보드에 머리찍히고 깨어나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그의 딸은 세살이예요...10년전 기억속에있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피씨 방에서... 4 | sandman | 2001.07.22 | 1197 |
소매치기와 주민등록증 1 | kinoson | 2003.03.23 | 1196 |
Lomo---드디어 내 밥이 되다 6 | mee4004 | 2002.08.20 | 1196 |
나무심기. 4 | jelsomina | 2003.04.11 | 1195 |
영화와 사탕 7 | jelsomina | 2004.04.09 | 1194 |
언니네 집에 7 | panicted | 2004.01.16 | 1194 |
봄이 오긴 오는구나.... | videorental | 2001.02.27 | 1194 |
이런 남자... 어디 없나? 3 | eyethink | 2002.04.25 | 1193 |
따라해 보래요~ 10 | cryingsky | 2001.05.08 | 1192 |
따귀맞기 2 | jelsomina | 2001.07.07 | 1191 |
변한건 나뿐이더라 1 | panicted | 2004.12.21 | 1190 |
아아~ 막내..^^ 1 | jhwj99 | 2002.03.18 | 1190 |
토순이네 집과 명심보감 1 | winslet | 2001.12.24 | 1190 |
잘가세요 | sadsong | 2005.06.19 | 1188 |
무제 5 | wanie | 2004.08.24 | 1188 |
끊었던 담배를 1 | pearljam75 | 2004.04.09 | 1188 |
창원가는 기차 2 | truerain | 2001.12.30 | 1188 |
경주엔 참이슬이 없다. 4 | pearljam75 | 2004.06.08 | 1187 |
1300원. 천삼백원. 3 | sadsong | 2003.03.31 | 1187 |
새해 새마음..새아침..새 다이어리 1 | mee4004 | 2003.01.03 | 1187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