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인 서 주희라고 합니다.
아직 부족한 게 많은 학생이지만 기획,제작 분야의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학생입니다.
저보다 실력있는 분들이 많지만 그 분들을 보고 배우고 있고 저 또한 그렇게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현장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현장경험을 해보고 싶고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데
첫 기회를 잡는 다는 게 쉽지는 않네요.
어떤 심부름이든 상관없이 밑바닥부터 잡일을 도맡아 할 자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무언가를 얻는 다는 것이 제게는 너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현장 도움을 위한 인력이 필요하시다면 제게 기회를 주세요 ^*^
정말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체력과 정신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