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프로덕션을 거쳐 이스터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독립한 연출감독입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 / 그리고 인프라를 통해 저예산 부터 고예산의 영상까지 영상이 좋아 지금까지 색깔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소규모 아주 작은 프로덕션 중 하나이지만 이스터아일랜드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긴말 안하겠습니다. 그냥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