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중촬영만 전문으로 SEAFLEX 김준희 입니다.
2010년도 국내 최초로 RED ONE 수중하우징을 도입하여 많은 영화 제작 현장에서 촬영및 수중하우징 오퍼레이터로 활동 하였으며, 2012년도 EPIC 수중하우징도 도입.
EPIC 수중하우징 1대
RED ONE 수중하우징 2대
5D MARK II 1대
EX-1R 1대
HVX200 1대
를 운영중에 있읍니다.
이달 촬영을 마치 '점쟁이들'에서는 EPIC 수중하우징으로 수중촬영을 진행 하였구요..현재 '비림과함께사라지다' 수중촬영 중입니다.
2011년도 수중키노 조명을 자체 개발하여 총 6대의 수중조명장비를 운영중에 있읍니다.
SEAFLEX는 수중촬영및 수중촬영 지원, 수중촬영장비 렌탈등을 함께 운영중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