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인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92년생 21살 이창재 입니다.
영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20살때부터 차곡차곡 돈을 모아 얼마전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안의 허락도 받아냈고, 경력이 전무한 관계로 어떤일이든 닥치는대로 배울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영화와는 무관한 경력이지만, 부산에 있을 때 패밀리 레스토랑 주방에서 1년이상 일한 경력이 있고
어린나이지만 어떤 곳에서든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일할 자신 있습니다.
이제 처음으로 출발하는 영화인 지망생을 이끌어주실곳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