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온 김용 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영화를 배우고 저의 영화 꿈을 이루어 보기 위해 한국 땅을 밟게 되였습니다. 저는 " 무슨 일에서나 그에 흥미가 있어야 그것을 잘할수 있다" 고 생각 합니다. 전 영화를 마음속 깊이 사랑하며 영화 사업을 저의 인생의 한 부분으로 여깁니다. 영상학과 졸업한지 반년되고 한국 온지 3개월 밖에 안되여서 재학기간 찍어 왔던 작품들 외에 진정한 큰 영화현장에서는 경험 없는 자 입니다. 하지만 전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저의 앞에 놓여진 일을 열심히 할수 있사오니 한국 영화 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