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 2월에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어떤 일을 하던 그 일을 할때 가슴이 뛰는 일을 해라!'
그것이 진정 내가 가야 하는 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과연 진정 하고 싶고, 갈 길이 무엇일까 하는 물음에
대답은 늘 영화미술감독이었습니다.
'..하고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에만 머무는 것이아니라, 실제로 이 길에 발을 내밀면서,
차근차근 준비해 가고 싶습니다.
아직 이 쪽 분야에 대한 경력은 한참 부족하지만, 이제껏 그림을 그려오던 실력(?),센스와
일러스트레이트 작업(알바 : photoshop, Illustrator 그래픽 작업)을 경험 경험 삼아 처음부터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어떤 일이든 던져 주시면, 덥석 물어 배워나가는 마음으로 일해 볼 자신이 있습니다.
불 러 주 세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