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틀 안에서 작품을 쓸 때 상상력이 최고로 발휘되며
가장 풍요로운 아이디어를 낳는다.
전적으로 자유로운 작업이란 아무렇게나 뻗어나가기 안성맞춤이다.
-T.S. 엘리엇-
로버트 맥기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
콘티 작가 박선호입니다.
참여작품 : 오픈더도어, 발신제한, 암살, 오빠생각, 악질경찰, 출장수사, 아가씨, 안시성, 리얼, 우는 남자, 신의한수, 강남1970, 강철비, 좋은 친구들, 청년경찰, mba합화인, 은밀한 유혹, 서풍의 말, 검사외전, 정도전, 프로듀사, 안녕 내 소중한 사랑, 이혼 변호사, 사자, 밤을 걷는 선비, 나의 모글리 소년, 장야, 산해경 등..
중국작품 / 드라마 3편, 영화 4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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