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 ~ 2008. 04 : p&p 영상 결혼식 촬영 및 편집 아르바이트
2006. 09 : 단편영화 '그림자 밟기' 촬영
2007. 06 : 단편영화 '낙원을 가다' 촬영 -> 동해 청소년 영화제 입선.
2007. 10 : 단편영화 '오늘은 맑음' 촬영 및 편집
2008. 07 : 단편영화 '나나나 : ' 촬영 및 편집 -> 제6회 ‘newdays 영상제’ 최우수상 수상
카메라 촬영을 전공으로 열심히 배운 사람들에게 크게 뒤쳐져 있을수 있지만은, 저에게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하는 일은 정말 너무나 하고 싶은 일이고, 차근차근 가장 아래부분부터 알아갈 자신이 있습니다.
예능처럼 그냥 출연자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 아닌,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원하신다면 제 포트폴리오를 부족하지만, 제출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경력도 없고, 경험이래 봐야 대학생 단편영화 4편이 전부 입니다. 그렇기에 아직은 많이 배워야 합니다.
경험이 많으신 분들 옆에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