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살고 있고요.
나이는 23입니다.
보시다 시피 저런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친구 단편 영화 콘티 몇 번 도와준 적 있습니다.
친구가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열심히 글을 그림으로 옮겼습니다.
영화쪽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케릭터 설정이나 배경설정도 해본적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저런 말 쓸 이야기가 많았는데... 다른 분들이 올린 거 보고 주늑들어 적당히 써야겠습니다.
대학생이거나 프로이시거나 그 어떤 분이라고 하던 최선다해 그릴 뿐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상 열심히 하는게 제 장기입니다. 그닥 내세울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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