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인 윤형민이라고 합니다.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며, 영화인으로의 비상을 위한 열정과 패기를 갖췄습니다.
매사에 열의를 가지고, 신의를 지키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자세로
영화인으로의 꿈을 실현시켜나가고 싶습니다.
장편 작품 경험은 없지만 단편 작품 참여 경험이 있으며,
현재 제 이름을 걸고 단편 작품 계획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연출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화인으로의 비상을 꿈꾸는 스물 다섯의 젊은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