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진

hongjin77 2008.01.22 15:53:03 대표이름: 성별: 출생년도: 전화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분야: 조명 참여작품:
방송, 드라마, 무대조명 등... 7년동안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여전히 필름이라는 것에 대한 그리움을 같직하고 있습니다. 또 미련을 버리기도 쉽지 않구요. 저의 나이가 어느덧 31살입니다. 조금은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더 나이가 많아지기 전에 한번쯤은 필름에 몸담아보고 싶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뛰는 인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