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란 직업은 글로써 보는이의 삶을 변화시키고
넓게는 그들의 사상까지 움직을 수 있는 예술인의 경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결코 열정없이는 도전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작가'라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저는 자신있게 '작가'가 되고 싶다 말합니다!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하나의 걸작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결코 포기하지 않을 의지..
영화의 기초인..시나리오 작가..
그 마음가짐 속에는 이런 요소들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동아 방송대 방송극작과를 졸업한 후..
작가연수원 연수반까지 수료하였으므로
시나리오 작업에는 능수능란한 상태입니다.
제게 필요한 것은..
바로 '경험' .. 작가로써 현장에서 뛰는 '경험' 입니다!
모든 천재 작가들에게도 '처음'이 있었던 것 처럼..
저 역시 함께 성장해 갈 회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언제나 최상의 모습으로 열심히 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