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명지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2학년 졸업반에 재학중이고
나이는 22살입니다.
영화제작에 참여를 하고 싶은데
경력도 없고 하여
자신있게 연락드리기에는 모자른 게 많습니다.
하지만 스텝이 부족한 단편이나 독립영화에서
일손을 더 하고 싶습니다.
성격은 말주변이 없어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웃음도 많고 긍정적이고,
좀 더 편한 사이가 되면
저의 특유의 발랄함도 보실 수 있습니다.
분야를 편집으로 했지만 사실, 가리지 않습니다.
디자인과임에도 불구하고 미술이나 스토리보드만 빼고는
어떤 잡다한 거라도 다 가능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에프터이펙트, 프리미어, 포토샵, 일러스트 등이고
그 밖에 플래시도 가능합니다.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장비는 내놓을 만한 건 없고 현재,
IXY55와 FM2(망원210mm) 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 다니고, 또 개인적인 사정으로
화, 수, 토
는 좀 힘들것 같네요.
모자란 것도 많은데 조건만 많죠? ^^;;
여하튼 저의 작은 일손이라도 필요하신 분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