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lsjrei
2006.02.17 16:39:02 대표이름: 성별: 출생년도: 전화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분야: 미술 참여작품:
나무처럼 살고 싶다!
나무는 제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제 스스로 가지를 뻗으며 , 제 스스로 열매를 맺고
낙엽을 떨구어야 할때를 알며,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짜증내지 않으며, 힘든 시련이 있더라도
혼자서 꾿꾿히 이겨낸다. 그렇게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나무는 어느새 커다란 나무가 되어
지저귀는 새의 보금자리가 되어주기도 하고, 매미의 놀이터가 되주기도 하고, 사람에겐 기댈수 있는
휴식처를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