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임재성이라고 합니다.
현재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실내디자인과 휴학중입니다.
22년 인생을 살면서 마음에서 부터 끓어오르지 않고 아 이걸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꿈을 가졌었습니다.
초등학교때 판사 중,고등학교때 검도선수 성인이된후 인테리어 디자이너
하고싶은것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음 이제와 생각해 보면 끈기와 열정이 없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두근거립니다. 전과 달리 아 이거다 하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 남은 인생을 영화와 함께하자고
지금 저의 꿈은 영화감독입니다.
위에서 말햇듯이 현재 영화와는 관련없는 학교를 휴학중이고 현장에서 일해본 경력도 없습니다.
이제부터 첫발을 내딛을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배우겠습니다.
막노동이라도 시켜주십시오. 천천히 배워나가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