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 23살이 된 이여랑이라고 합니다.
서울이나 지방 어디에서든
일을 할 수 가 있으니 시켜만 주세요
여자라 남자들이 하는 힘쓰는일을 모두 소화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못지않게 열심히 할것이고 ,
남자가 하지 못하는 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자세한 것은 밑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봐주시고
문자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르는번호는 전화를 안받을경우 많아
문자한통 남겨주시면 확인즉시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