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카르타,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여우계단까지 소품을 담당했고
예의없는것들에서 제작부로 참여했습니다.
이후에 튜브픽쳐스에서 제작부로 재직을 하다가
2009년부터는 런던필름스쿨에서 유학중입니다.
한국영화의 방황이 어서 끝나 최고가 되길 바라며...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