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교내의 영화제작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학생단편영화 다수 촬영하였습니다. 다른학교 영화제작동아리와 연합촬영경험도 있습니다.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스크립터나 연출, 편집, 감독 등으로도 참여한 작품이 많습니다.
그러나 같은 학생들끼리 촬영이라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시나리오와 전반적인 영상 스토리텔링은 전공으로도 배웠고, 앞으로의 진로를 영화나 영상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학교때문에 천안에 거주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휴학을 하고 서울에 거주하면서 일을 해보려고합니다!
부산은 본가가 있어서 자주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부산에서도 일이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항상 학생들끼리하는 작은 촬영만 해오다보니까, 실제 현장의 생태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어서 현장을 경험해보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제 전공과 관련된 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