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에서 7년 동안 근무했고 KTV에서 근무하는 동안 총리실 풀 기자단에 2년 동안 파견나간 경험이 있습니다.
촬영한 것들을 공중파를 포함해서 총리 풀단 모든 방송사에 송출했습니다.
TBS에서는 영상콘텐츠 팀에 카메라감독과 연출자로 서울시의 시정 관련 뉴스를 취재·보도하는 기자 리포트를 카메라기자로서 동행 촬영했으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공간과 유적들을 촬영하고 소개하는 영상물 ‘서울, 시간을 품다’를 직접 기획, 제작, 편집했습니다. 그 결과 ‘서울, 시간을 품다’는 2013미디어 어워즈 교양부문 수상 (미디어 미래연구소), 2013년 상반기 우수 프로그램상 최우수 프로그램상 수상 (tbs), 2014 케이블tv방송대상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희망서울실천상 우수팀 수상(서울시) 등 많은 수상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현재 tbs교통방송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계약은 이번달에 끝납니다.
ENG카메라 및 각종 특수장비 촬영이 가능하고 파이널컷을 이용한 간단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방송사 이외에 경력이 거의 없기때문에 경험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