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직은 우물속인, 그러나 넓은 세상으로의 도약의 준비를 마친 봄개구리 같은 지원자 정 택입니다.
'죽은 영화도 되살리는 홍보마케터가 되자'라는 목표아래 꿈을 향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100점 짜리 직원이라는 확신은 못드리더라도, 귀사를 향해 최선을 다 한다는 약속은 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직원이 되기위한 공부, 더 좋은 경험을 할 수있는 면접, 나를 시험할 수있는 인턴생활 그리고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입사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및 <나쁜영화에서 좋은 점 찾기 프로젝트>자료를 함께 첨부해 드리겠습니다.